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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sung: 2018 PyeongChang Winter Games
Background
- 내부 이슈로 인해 기존 D-100 행사, 펨투어 등 대규모로 계획되었었던 PR 활동을 철회하고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PR/마케팅 활동 진행 필요
- 동시에,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 및 적극적인 올림픽 후원 활동 강조, 국내/외 주요 매체의 이목을 끌며 긍정적인 PR 메시지 제고 및 타 후원사 대비 높은 SOV 차지 필요
Strategies
- 게임 시작 전, 올림픽 부터 패럴림픽에 이르기까지 보도자료, 기획기사 등 PR 콘텐츠 다수 배포 및 올림픽 선수들과의 연계 활동으로 PR 버즈 생성
- 국내/외 주요 매체를 강릉 및 평창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/패럴림픽 쇼케이스에 초청하며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 소개, 적극적인 키 메시지 피칭
- IOC, POCOG 등 올림픽 주요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PR 활동 보다 적극적이고 빠르게 진행, 북한/이란 선수 올림픽폰 미지급 건 등 이슈 발생 시 신속 해결
Results
-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최종 주요 기사 수 10k, 노출량 700억 달성하며 후원사 중 SOV 1위 차지 (올림픽 30%, 패럴림픽 42%)
- 국내/외 다수 매체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, “Do What You Can’t” 브랜드 메시지, 올림픽/패럴림팩 선수 및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관련 긍정적 보도